다음 달부터 부산시청 안에서는 흡연이 금지됩니다.
부산시는 시청사가 지난해 말 국민건강진흥법 개정·시행에 따라 금연건물로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1일부터 각 층마다 배치돼 있던 16개 흡연실은 쉼터 공간으로 변경됩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시는 시청사가 지난해 말 국민건강진흥법 개정·시행에 따라 금연건물로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1일부터 각 층마다 배치돼 있던 16개 흡연실은 쉼터 공간으로 변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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