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5일) 11시 반쯤 서울 이촌동 한강시민공원에서 아반떼 승용차가 마티스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이 사고로 아반떼 승용차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성훈 / sunghoon@mbn.co.kr]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이 사고로 아반떼 승용차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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