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근 안 해…인수위원장직 유지 관심
총리 후보를 사퇴한 김용준 인수위원장이 오늘(30일) 출근을 하지 않았습니다.
인수위 주변에선 위원장직을 이어가긴 어렵지 않겠느냐는 전망이 나옵니다.
▶ 부실 검증 비판…"인사시스템 바꿔야"
총리후보 낙마와 관련해 여야 정치권이 한 목소리로 비판했습니다.
사전검증이 소홀했다며, 인사 시스템을 바꿔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 북한 "전쟁 준비 태세"…핵실험 박차
북한 당국이 주민의 긴장도를 강화하려는 의도로 보이는 전쟁준비 태세 지시를 내렸습니다.
핵실험 준비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 나로호 오후 4시 발사…"변수 없어"
나로호의 마지막 3번째 도전을 위한 최종 준비가 끝났습니다.
날씨 등 특별한 장애요인이 없어 예정대로인 오후 4시 발사가 유력합니다.
▶ 경상흑자 432억 달러…사상 최대
지난해 우리나라의 경상수지 흑자가 432억 달러를 기록해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서비스 수지가 14년 만에 흑자로 돌아섰고, 상품수지 흑자 폭도 확대됐습니다.
▶ 겨울 속 포근한 봄…서울 낮 8도
오늘(30일)은 서울 낮 기온이 영상 8도, 전주와 광주가 12도까지 오르는 등 겨울 날씨치고는 제법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총리 후보를 사퇴한 김용준 인수위원장이 오늘(30일) 출근을 하지 않았습니다.
인수위 주변에선 위원장직을 이어가긴 어렵지 않겠느냐는 전망이 나옵니다.
▶ 부실 검증 비판…"인사시스템 바꿔야"
총리후보 낙마와 관련해 여야 정치권이 한 목소리로 비판했습니다.
사전검증이 소홀했다며, 인사 시스템을 바꿔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 북한 "전쟁 준비 태세"…핵실험 박차
북한 당국이 주민의 긴장도를 강화하려는 의도로 보이는 전쟁준비 태세 지시를 내렸습니다.
핵실험 준비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 나로호 오후 4시 발사…"변수 없어"
나로호의 마지막 3번째 도전을 위한 최종 준비가 끝났습니다.
날씨 등 특별한 장애요인이 없어 예정대로인 오후 4시 발사가 유력합니다.
▶ 경상흑자 432억 달러…사상 최대
지난해 우리나라의 경상수지 흑자가 432억 달러를 기록해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서비스 수지가 14년 만에 흑자로 돌아섰고, 상품수지 흑자 폭도 확대됐습니다.
▶ 겨울 속 포근한 봄…서울 낮 8도
오늘(30일)은 서울 낮 기온이 영상 8도, 전주와 광주가 12도까지 오르는 등 겨울 날씨치고는 제법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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