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4일) 저녁 6시 10분쯤 서울 이촌동 한강둔치 인근에서 물에 뛰어든 26살 김 모 씨를 수난구조대가 출동해 10여 분 만에 구출했습니다.
김 씨는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정인 / jji0106@mbn.co.kr]
김 씨는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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