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경찰서는 경찰관을 때린 혐의로 댄스그룹 영턱스클럽 출신 35살 송진아 씨를 불구속입건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송 씨는 지난 6일 새벽 택시기사와 요금문제로 시비가 붙어 경찰 조사를 받다가 경찰을 때리고 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1996년 데뷔한 영턱스클럽 멤버였던 송 씨는 한때 스노보드 국가대표를 지낸 뒤 지금은 방송관련 업체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송 씨는 지난 6일 새벽 택시기사와 요금문제로 시비가 붙어 경찰 조사를 받다가 경찰을 때리고 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1996년 데뷔한 영턱스클럽 멤버였던 송 씨는 한때 스노보드 국가대표를 지낸 뒤 지금은 방송관련 업체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