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밤 9시 반쯤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 사거리에서 승용차가 앞에 멈춰 서 있던 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34살 천 모 씨와 버스 승객 27살 지 모 씨가 가슴과 허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34살 천 모 씨와 버스 승객 27살 지 모 씨가 가슴과 허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