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저소득층 밀집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매년 200여억 원 예산을 투입해 공영주차장을 확충해 나갈 계획입니다.
부산시의 주차장 확보율은 97.2%지만 대부분의 주차장이 상업·업무용 건축물 등의 부설주차장이라 주택밀집지역은 여전히 주차난이 심각한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주택밀집지역 내 폐가, 공가, 빈 집터 등의 부지를 매입해 공영주차장을 만들 예정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시의 주차장 확보율은 97.2%지만 대부분의 주차장이 상업·업무용 건축물 등의 부설주차장이라 주택밀집지역은 여전히 주차난이 심각한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주택밀집지역 내 폐가, 공가, 빈 집터 등의 부지를 매입해 공영주차장을 만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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