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식 부산시장이 외국인 근로자를 초청해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유학생과 결혼이민자들보다 어려운 생활여건에서도 성실하게 지역경제의 한 몫을 담당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마련됐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이번 행사는 외국인유학생과 결혼이민자들보다 어려운 생활여건에서도 성실하게 지역경제의 한 몫을 담당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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