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멕시코에서 필로폰을 불법으로 수입해 판매한 혐의로 마 모 씨를 재판에 넘겼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마 씨는 2009년 12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멕시코에 체류 중이던 지인을 통해 7차례에 걸쳐 필로폰 약 400g을 수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필로폰을 구입해 다른 사람에게 전달한 서울 강남의 골프클럼 강사 최 모 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마 씨는 2009년 12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멕시코에 체류 중이던 지인을 통해 7차례에 걸쳐 필로폰 약 400g을 수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필로폰을 구입해 다른 사람에게 전달한 서울 강남의 골프클럼 강사 최 모 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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