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새벽 2시 20분쯤 제주시 이호동의 한 연립주택 1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48살 김 모 씨가 숨지고 4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안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원중희 / june12@mbn.co.kr ]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48살 김 모 씨가 숨지고 4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안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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