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감 재선거에 출마한 이상면 후보가 후보직에서 사퇴했습니다.
이 후보는 사퇴 기자회견을 열고 "문용린 후보가 서울 교육을 살리는데 더 나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저의 사퇴로 결집해 문 후보가 당선되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후보의 사퇴로 서울교육감 재선거 후보로 진보 진영의 이수호 후보와 보수 진영의문용린, 최명복, 남승희 후보 3명 등 4명이 남게 됐습니다.
이 후보는 사퇴 기자회견을 열고 "문용린 후보가 서울 교육을 살리는데 더 나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저의 사퇴로 결집해 문 후보가 당선되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후보의 사퇴로 서울교육감 재선거 후보로 진보 진영의 이수호 후보와 보수 진영의문용린, 최명복, 남승희 후보 3명 등 4명이 남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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