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명동과 남대문시장, 이태원 등 외국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을 대상으로 위조상품 판매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해 2만 7천여 점의 '짝퉁'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정품 시가로 따지면 161억 8,900만 원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위조 상표별로는 루이뷔통이 7천여 점으로 가장 많았고 샤넬, 구찌, 에르메스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정품 시가로 따지면 161억 8,900만 원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위조 상표별로는 루이뷔통이 7천여 점으로 가장 많았고 샤넬, 구찌, 에르메스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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