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콘텐츠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국제 3D 콘텐츠 축제'가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개막했습니다.
부산시와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축제는 방송사와 독립제작사 등 60여 개사를 비롯해 미국과 일본, 중국 등지의 해외 유명 제작사 대표와 바이어들이 참가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국제 3D콘퍼런스와 함께 대한민국 3D콘텐츠 대상 시상식 그리고 3D 영화시사회 등이 열립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시와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축제는 방송사와 독립제작사 등 60여 개사를 비롯해 미국과 일본, 중국 등지의 해외 유명 제작사 대표와 바이어들이 참가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국제 3D콘퍼런스와 함께 대한민국 3D콘텐츠 대상 시상식 그리고 3D 영화시사회 등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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