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오전 9시 50분쯤 서울 연남동 사천고가 위에서 택시 차량이 마주 오던 트럭과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 38살 김 모 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택시 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 38살 김 모 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택시 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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