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발생한 지체장애여성 피살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된 38살 최 모 여인의 원룸 인근 CCTV를 분석해 사건현장을 드나든 60대 남성을 용의자로 지목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숨진 여성의 신고로 교도소에서 복역했다가 출소한 용의자가 지난 9월부터 최 씨에게 살해 협박을 하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경찰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된 38살 최 모 여인의 원룸 인근 CCTV를 분석해 사건현장을 드나든 60대 남성을 용의자로 지목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숨진 여성의 신고로 교도소에서 복역했다가 출소한 용의자가 지난 9월부터 최 씨에게 살해 협박을 하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