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6년까지 서울에서 생태·경관과 야생동식물 보호구역 5곳이 추가로 지정됩니다.
서울시는 생태적으로 중요한 지역을 보존하기 위해 현재 29곳인 보호구역을 2016년까지 34곳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보호구역 후보지로는 강서구 개화산과 마포구 상암 월드컵공원 한강 둔치, 강동구 고덕천 둔치 등 총 7곳이 거론됩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시는 생태적으로 중요한 지역을 보존하기 위해 현재 29곳인 보호구역을 2016년까지 34곳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보호구역 후보지로는 강서구 개화산과 마포구 상암 월드컵공원 한강 둔치, 강동구 고덕천 둔치 등 총 7곳이 거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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