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8일) 오후 5시 40분쯤 부산 용호동 섶자리 내항에서 56살 이 모 씨 등 남녀 2명이 바다에 빠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는 20여분 만에 이 씨 등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경찰은 이 씨 등을 상대로 물에 빠진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원중희 / june12@mbn.co.kr ]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는 20여분 만에 이 씨 등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경찰은 이 씨 등을 상대로 물에 빠진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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