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내일(20일)부터 추석 연휴 귀성객 수송을 위한 임시 항공편 예약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예약은 내일 오후 2시부터 각 항공사 인터넷 홈페이지와 전화 등을 통해 예약할 수 있습니다.
임시편은 대한항공이 12개 노선 100편, 아시아나항공은 41편을 편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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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은 내일 오후 2시부터 각 항공사 인터넷 홈페이지와 전화 등을 통해 예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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