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새벽 1시 40분쯤 경남 김해시 어방동 한 교회 3층 사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집 안에 있던 목사 54살 강 모 씨 등 가족 3명은 불길을 보고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5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에 꺼졌고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황재헌 / just@mbn.co.kr ]
집 안에 있던 목사 54살 강 모 씨 등 가족 3명은 불길을 보고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5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에 꺼졌고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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