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도 내년부터 초등학교 전면 무상급식이 시행됩니다.
부산시교육청은 초등학교 3학년까지 시행한 무상급식을 내년에는 6학년까지 확대하기로 하고 예산 760억 원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부산시 시의회는 오는 12일 교육계 원로와 교원단체 대표를 초청해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시교육청은 초등학교 3학년까지 시행한 무상급식을 내년에는 6학년까지 확대하기로 하고 예산 760억 원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부산시 시의회는 오는 12일 교육계 원로와 교원단체 대표를 초청해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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