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강이 '제4회 부산 고용대상'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부산시는 대한제강이 경영환경 악화에도 기존 직원 고용을 유지하면서 지속적인 신규고용을 창출한 점이 인정돼 대상을 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고용대상에서는 광진윈텍과 부산신항만 주식회사 등 8개 기업과 개인이 수상자로 결정됐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시는 대한제강이 경영환경 악화에도 기존 직원 고용을 유지하면서 지속적인 신규고용을 창출한 점이 인정돼 대상을 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고용대상에서는 광진윈텍과 부산신항만 주식회사 등 8개 기업과 개인이 수상자로 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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