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새벽 4시 반쯤 부산 안락동 도로에서 택시와 1톤 화물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41살 임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임 씨가 신호를 위반하고 유턴을 하다 택시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원중희 / june12@mbn.co.kr ]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41살 임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임 씨가 신호를 위반하고 유턴을 하다 택시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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