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오전 6시 40분쯤 서울 가양동 가양대교 북단에서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37살 김 모 씨가 얼굴과 배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원중희 / june12@mbn.co.kr ]
이 사고로 운전자 37살 김 모 씨가 얼굴과 배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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