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역에 거주하는 1만 6천여 명의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부산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부산 사상구 모라동에 자리 잡은 지원센터는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국어교육과 육아 등 생활 민원을 적극 지원하게 됩니다.
지원센터는 심층 상담실과 다문화 도서관도 갖췄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 사상구 모라동에 자리 잡은 지원센터는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국어교육과 육아 등 생활 민원을 적극 지원하게 됩니다.
지원센터는 심층 상담실과 다문화 도서관도 갖췄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