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내 정신장애인들이 자전거 국토순례에 도전했습니다.
정신장애인 20명과 가족 등 총 55명으로 구성된 자전거여행팀은 오늘(8일) 발대식을 하고 해남 땅끝마을까지 4박 5일간 총 333km의 자전거 여행을 출발했습니다.
이번 국토순례는 정신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애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마련됐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정신장애인 20명과 가족 등 총 55명으로 구성된 자전거여행팀은 오늘(8일) 발대식을 하고 해남 땅끝마을까지 4박 5일간 총 333km의 자전거 여행을 출발했습니다.
이번 국토순례는 정신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애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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