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오전 5시20분쯤 경남 창원시 성산구 귀곡동의 한 공장 1층 식당에서 가스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기숙사에서 잠을 자고 있던 직원 13명이 긴급대피했으며, 2명이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직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기숙사에서 잠을 자고 있던 직원 13명이 긴급대피했으며, 2명이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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