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내년 정기인사부터 젊고 유능한 인재를 발탁해 시·군 부단체장에 기용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부단체장은 퇴임을 많이 남겨둔 인물로 배치해 무사안일의 폐해를 끊고 군부단체장과 도 과장 간의 수평 교류를 제도화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
또 부단체장은 퇴임을 많이 남겨둔 인물로 배치해 무사안일의 폐해를 끊고 군부단체장과 도 과장 간의 수평 교류를 제도화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