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20다산콜센터에 전화해 상습적으로 폭언과 욕설, 협박 등을 일삼은 악성 민원인 4명을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이들 4명은 통화 건수나 전화 내용 면에서 지나치다고 판단된 대표적 악성 민원인들입니다.
이들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여성 상담사에게 이유 없이 반복적인 욕설과 폭언을 일삼는 등 공포와 불안감을 조성하는 행위를 지속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이들 4명은 통화 건수나 전화 내용 면에서 지나치다고 판단된 대표적 악성 민원인들입니다.
이들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여성 상담사에게 이유 없이 반복적인 욕설과 폭언을 일삼는 등 공포와 불안감을 조성하는 행위를 지속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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