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0일) 저녁 7시 20분쯤 경기 이천시 한 주택에서 70대 남성이 이혼한 아내와 장모를 흉기로 살해한 뒤 자살을 기도했습니다.
75살 김 모 씨는 전처인 58살 공 모 씨를 30여 차례, 장모인 86살 한 모 씨를 10여 차례 찔렀으며, 범행 후 농약을 마시고 중태에 빠졌습니다.
75살 김 모 씨는 전처인 58살 공 모 씨를 30여 차례, 장모인 86살 한 모 씨를 10여 차례 찔렀으며, 범행 후 농약을 마시고 중태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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