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와 중등교사 신규임용전형 시·도 공동관리위원회는 내년 중등교사 임용시험에서 3천700여 명을 뽑는다고 발표했습니다.
시험 원서 접수는 다음 달 8일부터 이뤄지고, 11월10일 1차 시험을 시작으로 논술, 실기, 심층면접을 거쳐 내년 2월 최종합격자가 발표됩니다.
선발 인원 가운데는 교과 교사가 3천300명으로 가장 많고 특수교사가 160명, 보건교사 120명, 전문상담 교사 40명 등입니다.
시험 원서 접수는 다음 달 8일부터 이뤄지고, 11월10일 1차 시험을 시작으로 논술, 실기, 심층면접을 거쳐 내년 2월 최종합격자가 발표됩니다.
선발 인원 가운데는 교과 교사가 3천300명으로 가장 많고 특수교사가 160명, 보건교사 120명, 전문상담 교사 40명 등입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