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낙동강 자전거 길을 활용한 낙동 미로 자전거 릴레이 축제를 열고 있습니다.
올해로 4회를 맞은 축제는 15일 상주를 시작으로 22일 안동에서 열렸고 다음 달 13일 구미와 20일 고령에서 잇따라 열려 자전거 퍼포먼스, 자전거 쇼 등이 선보입니다.
현재 경북에는 자전거 길 1천200여km가 조성돼 올해 정부합동평가에서 인구 1천 명 당 자전거도로 연장과 녹색 교통 추진실적 전국 최고 성적을 거뒀습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
올해로 4회를 맞은 축제는 15일 상주를 시작으로 22일 안동에서 열렸고 다음 달 13일 구미와 20일 고령에서 잇따라 열려 자전거 퍼포먼스, 자전거 쇼 등이 선보입니다.
현재 경북에는 자전거 길 1천200여km가 조성돼 올해 정부합동평가에서 인구 1천 명 당 자전거도로 연장과 녹색 교통 추진실적 전국 최고 성적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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