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지검 형사3부는 친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47살 김 모 씨를 구속기소하고, 친권 상실을 법원에 청구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식구들이 잠자는 틈을 타 중학생인 14살 딸을 다섯 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김 씨는 딸이 초등학생이던 2010년부터 5차례 강제 추행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김 씨는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식구들이 잠자는 틈을 타 중학생인 14살 딸을 다섯 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김 씨는 딸이 초등학생이던 2010년부터 5차례 강제 추행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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