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는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다동ㆍ무교동 일대에서 '음식문화 가을 대축제'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중구는 오는 15일 개막식에서 지역 노인 1천여 명을 초청해 점심을 제공하고 모범 주민 10명에게 효자 효부상을 시상합니다.
개막식 이후에는 산 낙지 잡기 체험과 산 낙지 먹기대회, 매운 낙지 먹기 대회를 열 예정입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중구는 오는 15일 개막식에서 지역 노인 1천여 명을 초청해 점심을 제공하고 모범 주민 10명에게 효자 효부상을 시상합니다.
개막식 이후에는 산 낙지 잡기 체험과 산 낙지 먹기대회, 매운 낙지 먹기 대회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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