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5년까지 서울에 사는 독신 여성들이 저렴하게 거주할 수 있는 소형 임대주택 2천 호가 공급됩니다.
독신여성들이 택배를 안심하고 받을 수 있도록 '무인 택배 시스템'도 시범 도입됩니다.
서울시는 독신 여성이 살아가면서 느끼는 불편과 불안을 해결하기 위해 이런 내용을 담은 '여성 1인 가구 종합지원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독신여성들이 택배를 안심하고 받을 수 있도록 '무인 택배 시스템'도 시범 도입됩니다.
서울시는 독신 여성이 살아가면서 느끼는 불편과 불안을 해결하기 위해 이런 내용을 담은 '여성 1인 가구 종합지원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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