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3일 LG화학 청주공장 폭발 사고 사망자가 8명으로 늘었습니다.
오늘(12일) 오전 2시쯤 서울 한 병원에서 폭발 사고 당시 화상으로 치료를 받던 34살 최 모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식 결과 등을 토대로 폭발 원인과 함께 작업장 안전 관리 소홀 여부 규명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오늘(12일) 오전 2시쯤 서울 한 병원에서 폭발 사고 당시 화상으로 치료를 받던 34살 최 모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식 결과 등을 토대로 폭발 원인과 함께 작업장 안전 관리 소홀 여부 규명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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