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오전 9시쯤 서울 신림동 한 다가구 주택 7층에서 58살 김 모 씨가 건물 외벽에 매달려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에게 구조됐습니다.
김 씨는 건물 외벽 페인트칠을 하다가 발을 헛디뎌 미끄러졌습니다.
[전정인 / jji0106@mbn.co.kr]
김 씨는 건물 외벽 페인트칠을 하다가 발을 헛디뎌 미끄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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