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경기도지사의 새누리당 대선후보 경선 캠프 합류로 퇴직했던 계약직 공무원 4명이 다시 채용됐습니다.
서울사무소 대외협력관과 국회 중앙부처 대외협력지원요인, 영상·사진 촬영요원으로 활동하다 지난 7월 퇴직한 이들은 제13회 지방계약직공무원 채용시험에 최종 합격했으며 퇴직 전 근무 분야에 그대로 합격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경기도의회 민주통합당은 재발 방지책을 요구했지만, 김 지사는 규정상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서울사무소 대외협력관과 국회 중앙부처 대외협력지원요인, 영상·사진 촬영요원으로 활동하다 지난 7월 퇴직한 이들은 제13회 지방계약직공무원 채용시험에 최종 합격했으며 퇴직 전 근무 분야에 그대로 합격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경기도의회 민주통합당은 재발 방지책을 요구했지만, 김 지사는 규정상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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