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19일까지 생후 3개월 이상 된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가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합니다.
이에 따라 개나 고양이를 키우는 시민은 각 자치구가 지정한 동물병원을 찾아 5천 원의 시술비만 부담하면 예방 접종이 가능합니다.
서울시는 올가을 3만 5천500마리를 접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이에 따라 개나 고양이를 키우는 시민은 각 자치구가 지정한 동물병원을 찾아 5천 원의 시술비만 부담하면 예방 접종이 가능합니다.
서울시는 올가을 3만 5천500마리를 접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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