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새벽 1시쯤 서울 신길동 도로에서 택시와 소나타 차량이 충돌해 택시가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기사 정 모 씨와 승용차에 타고 있던 18살 김 모 양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서정표 / deep202@mbn.co.kr ]
이 사고로 택시기사 정 모 씨와 승용차에 타고 있던 18살 김 모 양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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