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새벽 0시 45분쯤 경기도 성남시 금곡동의 한 아파트 3층에서 불이나 임산부 33살 맹 모 씨 등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서정표 / deep202@mbn.co.kr ]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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