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새벽 0시쯤 서울 진관동의 한 도로에서 77살 이 모 씨가 몰던 택시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기사 이 씨와 승객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선이 감소하는 도로에서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서정표 / deep202@mbn.co.kr ]
이 사고로 택시기사 이 씨와 승객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선이 감소하는 도로에서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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