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새누리당이 '대선기구 인선'을 발표했습니다. 이 명단에 '정치쇄신특별위원장'으로, '2003년 한나라당 차떼기 대선자금 수사'를 지휘했던 안대희 전 대법관'이 임명됐는데요. 이에, 민주통합당은 '영입 목적에 대한 의구심'을 제기했습니다. 하지만, 새누리당은 '민주통합당의 질시'라며 일축했는데요.
이러한 '영입 논란'에 안 전 대법관이 심경을 밝혔다고 합니다. 그 발언을 팝콘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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