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역 흉기난동 피의자 검거를 도운 시민이 감사장과 신고 포상금을 받았습니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26살 임 모 씨와 34살 최 모 씨, 45살 김 모 씨 등 3명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지급했습니다.
임 씨 등은 지난 18일 의정부역 승강장에서 39살 유 모 씨가 흉기를 휘두르자 경찰에 신고하고 뒤쫓아 검거하는 데 공을 세웠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26살 임 모 씨와 34살 최 모 씨, 45살 김 모 씨 등 3명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지급했습니다.
임 씨 등은 지난 18일 의정부역 승강장에서 39살 유 모 씨가 흉기를 휘두르자 경찰에 신고하고 뒤쫓아 검거하는 데 공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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