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1일) 10시 10분쯤 서울 방화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44살 박 모 씨와 박 씨의 언니가 얼굴과 손 등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살충제를 만들려고 에탄올 등을 가열하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44살 박 모 씨와 박 씨의 언니가 얼굴과 손 등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살충제를 만들려고 에탄올 등을 가열하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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