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분당경찰서는 건물관리권을 차지하려고 용역업체 직원을 고용한 혐의로 성남 테마폴리스 수탁관리자 57살 이 모 씨와 건물위탁관리업체 직원 43살 석 모 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 폭력을 사용해 건물을 불법으로 점거한 혐의로 J 용역업체 직원 2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 6월 13일 성남 테마폴리스 건물관리권을 빼앗으려고 용역업체 직원을 고용해 기존 관리업체 직원을 폭행하고 54일 동안 불법 점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수사를 확대하는 한편, J 용역업체에 대해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또, 폭력을 사용해 건물을 불법으로 점거한 혐의로 J 용역업체 직원 2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 6월 13일 성남 테마폴리스 건물관리권을 빼앗으려고 용역업체 직원을 고용해 기존 관리업체 직원을 폭행하고 54일 동안 불법 점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수사를 확대하는 한편, J 용역업체에 대해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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