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2015년 완공을 목표로 독립운동테마파크를 건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테마파크가 들어설 곳은 안동시 임하면 천전마을로 기본설계 용역을 다음 달 주문할 계획입니다.
독립운동테마파크는 사업비 296억 원을 들여 일제강점기 독립투사들이 활동한 만주의 환경을 복원하는데 중점을 뒀습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
테마파크가 들어설 곳은 안동시 임하면 천전마을로 기본설계 용역을 다음 달 주문할 계획입니다.
독립운동테마파크는 사업비 296억 원을 들여 일제강점기 독립투사들이 활동한 만주의 환경을 복원하는데 중점을 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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