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0시 반경 서울 천호동 광진교에서 39살 정 모 씨가 한강에 투신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1시간 반 만에 정 씨를 발견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1시간 반 만에 정 씨를 발견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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