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올해 1월1일 기준으로 도내 거주 외국인은 모두 5만 6천250명으로 도내 주민등록인구의 2.1%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5천400여 명이 늘어난 수치입니다.
국적별로는 중국 국적자가 1만 6천600여 명으로 전제의 30%를 차지했으며 베트남과 남부 아시아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
이는 지난해보다 5천400여 명이 늘어난 수치입니다.
국적별로는 중국 국적자가 1만 6천600여 명으로 전제의 30%를 차지했으며 베트남과 남부 아시아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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