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일) 오후 3시 30분쯤 경기도 가평군 북면 백둔리 한 계곡에서 물놀이하던 19살 이 모 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이 씨 일행은 "이 씨가 친구의 안경을 찾으러 물에 잠수했다가 몸 상태가 이상해 뭍으로 꺼내 응급조치한 뒤 신고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이 씨 일행은 "이 씨가 친구의 안경을 찾으러 물에 잠수했다가 몸 상태가 이상해 뭍으로 꺼내 응급조치한 뒤 신고했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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