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어제(1일)부터 1박 2일간 남북한 청소년 캠프를 개최했습니다.
남한 청소년과 북한이탈청소년이 함께 참가한 캠프에서는 남북의 차이와 공통점을 이해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경기도에는 5,700명의 북한이탈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청소년은 305명입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남한 청소년과 북한이탈청소년이 함께 참가한 캠프에서는 남북의 차이와 공통점을 이해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경기도에는 5,700명의 북한이탈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청소년은 305명입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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